X에서 루지 님
twitter.com/roogee1625/status/1714258158699573455?t=zwt0d7Med3vz4nbbSoedDA&s=32
1 Users
0 Comments
4 Highlights
0 Notes
Tags
Top Highlights
잘 보면 크게 두 부류의 사람이 있는 것 같다. 1. 자기 걱정하기 바쁜 사람 2. 남 걱정하기 바쁜 사람 근데 2번이 잘 된 케이스를 거의 못 봤다. 생각보다 속이 빈 케이스가 많았음.
2번과 같은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, 오히려 조심해야 한다고 본다.
자기가 잘 되면 2번은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나온다.
내게 신경쓰기에도 바빠야 정상입니다. 자선사업가가 아닌 이상. 남 걱정할 시간에 가족과 보내야. 가화만사성입니다.
Ready to highlight and find good content?
Glasp is a social web highlighter that people can highlight and organize quotes and thoughts from the web, and access other like-minded people’s learning.